12지신은 예로부터 가정과 삶에 평안을 주고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수호신으로,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에서 그림 혹은 조각 등으로 소장해왔다. ‘어둠 속에서 빛의 도래를 알리며 만물과 영혼을 깨운다’라는 정유년의 의미를 담은 닭을 포함, 총 12종으로 출시되는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특별하게 재해석한 12지신 이미지로 예술적 가치를 더했다. 아울러 소비자 스스로가 12종의 제품 중 본인이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더욱 특별하다.
이번에 12지신 컬렉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특별하게 선보이는 설화수의 윤조에센스는 브랜드의 고유 처방인 자음단™의 효능으로 찬란한 윤기를 선사하는 첫 단계 에센스다. 윤조에센스는 1997년 세안 후 가장 첫 단계에 바르는 세계 최초의 한방 부스팅 에센스로 출시된 이후 새로운 스킨케어 카테고리를 개척하고,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여성들의 뷰티 루틴을 획기적으로 바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설화수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은 윤조에센스의 핵심원료 자음단™은 고전 한방서에서 찾은 3천가지 귀한 원료 가운데, 5가지 원료를 엄선해 최적의 비율로 처방한 설화수 50년 연구의 결정체다. 모든 피부 고민의 시작점인 메마른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꿔주고 피부에 부족한 기운을 채워 줘 영양∙생기∙투명도∙탄력∙자생력 등 5가지 총체적인 피부의 균형을 바로잡아 준다.
윤조에센스는 독보적인 효능으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사랑 받으며 2014년 1월, 국내 뷰티 제품 가운데 최초로 단일 제품 판매 누적 매출액 1조 원을 달성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워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까지도 설화수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겸 스테디셀러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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