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2016년 제약업계 10대 뉴스-⑧] 동아쏘시오·휴온스 CEO 50대 주도
올 해 제약사 CEO들이 젊어졌다. 동아쏘시오그룹이 가장 눈에 띄게 세대교체를 이뤄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1월 주요 계열사 CEO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에 새로 발탁된 CEO들은 40대 후반에서 50대 중반으로 지난 CEO들이 60대 초반인 것에서 10년 이상 젊어졌다. 

휴온스그룹 역시 60대인 CEO들이 뒤로 물러나고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의 임원들이 전면에 등장했다.업계 전체적으로 60대 CEO들이 사라지고 주요 제약사들의 대표에는 50대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