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반크, ‘K스마일’에도 나섰다…방문위와 민간외교관 391명 출범
[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동해표기 지구촌 확산 등 한국바로 알리기 활동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와 재단법인 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박삼구)가 평창동계올림픽과 한국방문의해 성공을 위해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이같은 활동에 선봉에 설 ‘글로벌 한국문화관광 외교대사 15기’ 391명을 선발하고 최근 발대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대학생으로 구성된 이들 민간 외교대사들은 다시 찾고 싶은 친절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K스마일 캠페인 및 한국 문화관광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들은 글로벌 에티켓, 한국 홍보 전략, 스토리텔링 비법, 문화해설 체험 등을 공유하고 지구촌을 무대로 본격적인 “예스! 평창”, “한~국관광”을 외치게 된다.

abc@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