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관은 이같은 활동에 선봉에 설 ‘글로벌 한국문화관광 외교대사 15기’ 391명을 선발하고 최근 발대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대학생으로 구성된 이들 민간 외교대사들은 다시 찾고 싶은 친절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K스마일 캠페인 및 한국 문화관광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들은 글로벌 에티켓, 한국 홍보 전략, 스토리텔링 비법, 문화해설 체험 등을 공유하고 지구촌을 무대로 본격적인 “예스! 평창”, “한~국관광”을 외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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