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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태제과 빨라쪼, 크리스마스 젤라또 케이크 2종 출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해태제과가 운영하는 이태리 정통 젤라또 전문점 ‘빨라쪼 델 프레도(대표 박재구)’는 소중한 사람과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함께 할 수 있는 젤라또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젤라또 케이크는 ‘산타레드벨벳’과 ‘루돌프다크벨벳’ 2종이다. ‘산타레드벨벳’은 쫄깃한 크림치즈 젤라또를 베이스로 폭신한 레드벨벳 시트를 얹어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다. 하얀 생크림에 빨간 레드벨벳 쿠키로 장식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루돌프다크벨벳’은 다크 초콜릿 젤라또 위에 레드벨벳 시트와 생크림을 올리고 카카오 파우더를 입혔다. 쌉싸름한 다크 초콜릿과 달달한 생크림이 어우러져 풍미가 진하다.

빨라쪼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촬영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면 세트(산타수염, 루돌프가면, 신사모자)를 증정한다.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특별한 인증샷을 남기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 수 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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