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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기찬 겨울 나려면-동아제약 ‘판피린 큐’] 콧물·오한…초기감기 예방효과 탁월
환절기의 건조한 대기 환경은 호흡기 점막을 자극해 콧물, 기침, 가래 증상을 동반하는 감기증상을 부추길 수 있다. 실제로 환절기에 병원을 찾는 감기환자가 증가하고, 이 중 약 60%가 호흡기 증상을 동반한다.

감기는 바이러스성 질환이기 때문에 치료약이 없어 예방이 최선책, 감기약은 차선책이다.

동아제약의 ‘판피린 큐(Q)’<사진>는 이런 계절에 추천되는 종합 감기약이다.


‘판피린 큐’는 아세트아미노펜,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 카페인무수물, 구아이페네신, 구연산티페피딘으로 구성돼 있다.

▷아세트아미노펜은 오한ㆍ발열근육통,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은 알러지성 비염ㆍ콧물ㆍ코막힘,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은 기침억제ㆍ기관지염, ▷카페인무수물은 진통ㆍ해열 상승작용, ▷구아이페네신, 구연산티페피딘은 진해 거담작용을 한다. 종합 감기약 ‘판피린 큐’는 액제로 돼 있어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 가능하며 약효 발현이 빠르다. 또 ‘5병 들이 팩’ 포장으로 여행이나 외출 시 휴대하기 좋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겨울보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 감기로 인한 병원 내원 환자가 증가한다”며 “환절기에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건강 관리도 중요하지만 감기 증상이 온다고 느꼈을 때 고민하지 말고 판피린 큐를 복용한다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손인규 기자/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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