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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 천혜의 환경에서 펼쳐지는 ESL영어심화학습~!

[헤럴드경제] 지구의 마지막 남은 청정국가 뉴질랜드! 뉴질랜드는 남 섬과 북 섬으로 이루어진 두 개의 큰 섬으로 구성된 섬나라이다. 뉴질랜드(New Zealand)는 영어로 표기되는 국가 명이며, 뉴질랜드의 원주민 마오리족의 언어‘Aotearoa’는 이 나라에 대한 공식 명칭으로 ‘길고 하얀 구름의 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사진 = 헤럴드경제DB]


특히 오클랜드 지역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도시로 시티를 중심으로 대략401,500명의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오클랜드 전 지역적으로는 125만명의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다. 1865년까지 뉴질랜드의 수도였으며 지금도 뉴질랜드 문화와 경제를 이끌어가는 중심지이며 하나의 오클랜드 슈퍼시티로 다양한 민족들로 구성되어 있다. 

뉴질랜드의 교육 수준은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깨끗하고 안전한 자연 환경의 국가라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 나라와 반대의 기후를 가지고 있다. 오클랜드는 세계 대학순위 100위 안에 드는 University of Auckland, Massey University, AUT University를 비롯하여 여러 개의 전문대학교 등과 수 많은 초, 중, 고등학교가 있어 뉴질랜드의 교육 중심지이기도 하다. 뉴질랜드 문교부 평가 점수인 데실 10점 만점 중 7~10점을 받는 공립학교들이 위치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코리아헤럴드 해외영어캠프는 이러한 천혜의 환경과 높은 교육 수준을 가지고 있는 나라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 위치한 명문 공립학교에서 국제학생들을 상대로, 수년간 영어학습을 지도해오신 전, 현직 교사들에게 ESL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겨울방학영어캠프를 구성하였다. 

2017년 1월 4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코리아헤럴드 겨울방학캠프에서는 생활에 필요한 스피킹과 라이팅 과정을 바탕으로 수업을 진행한다.오전 공립학교 ESL수업을 받고 나면 오후에는 수학 자기주도학습 및 영어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알찬 방과후 수업을 받게 된다. 한국 학생들의 취약점인 라이팅 심화 에세이 학습과 단어 숙어 암기학습을 통해 실전학습을 펼치며, 방과후 수학 수업으로 수학의 감을 잃지 않도록 한다. 

또한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 오클랜드에서, 우리 학생들의 견문과 양식을 넓힐 수 있는 다채로운 주말 필드트립이 준비되어 있다. 매주 토요일 오클랜드의 유명한 지역을 방문함으로써 뉴질랜드의 문화와 환경을 느낄 수 있으며, 탐방 후 저널을 작성하면서 영어 공부와 문화체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다양한 문화 체험으로 학생들의 견문과 안목을 넓히고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다. 

뉴질랜드캠프 외에도 코리아헤럴드 방학캠프에는 미국 동부, 미국 서부, 사이판, 필리핀, 아이비나사 캠프 등 다양한 해외영어캠프도 참가모집 중에 있으며, 또한 2017년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교육도시 인천 송도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국내캠프 ‘청소년 외교아카데미&차세대 글로벌 지식리더포럼’에 참가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코리아헤럴드 영어캠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 또는 홈페이지로 확인이 가능하다. 

김정경 기자/ mosky100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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