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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박현구 기자] 15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 관악캠퍼스 내 뉴미디어통신연구소에서 서울대 지능형자동차IT연구센터 연구원들이 자율주행차 ‘스누버2’를 공개하고 있다. ‘스누버2’는 지난해 선보인 ‘스누버’와 비교해 초정밀 3차원 지도가 적용되는 등 각종 사양이 업그레이드됐다. 개발자인 서승우 서울대 지능형자동차IT연구센터장(전기ㆍ정보공학부 교수)은 “자동차 외관에 장착된 센서는 작아지고 성능은 더욱 높인 것이 ‘스누버2’의 특징”이라며 “AI(인공지능)를 통해 자동차 주변 물체, 자기 위치, 정밀지도 등을 더욱 정확하게 인식하고 다양한 시나리오들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한 게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phko@heraldcorp.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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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박현구 기자] 15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 관악캠퍼스 내 뉴미디어통신연구소에서 서울대 지능형자동차IT연구센터 연구원들이 자율주행차 ‘스누버2’를 공개하고 있다. ‘스누버2’는 지난해 선보인 ‘스누버’와 비교해 초정밀 3차원 지도가 적용되는 등 각종 사양이 업그레이드됐다. 개발자인 서승우 서울대 지능형자동차IT연구센터장(전기ㆍ정보공학부 교수)은 “자동차 외관에 장착된 센서는 작아지고 성능은 더욱 높인 것이 ‘스누버2’의 특징”이라며 “AI(인공지능)를 통해 자동차 주변 물체, 자기 위치, 정밀지도 등을 더욱 정확하게 인식하고 다양한 시나리오들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한 게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phko@heraldcorp.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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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박현구 기자] 15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 관악캠퍼스 내 뉴미디어통신연구소에서 서울대 지능형자동차IT연구센터 연구원들이 자율주행차 ‘스누버2’를 공개하고 있다. ‘스누버2’는 지난해 선보인 ‘스누버’와 비교해 초정밀 3차원 지도가 적용되는 등 각종 사양이 업그레이드됐다. 개발자인 서승우 서울대 지능형자동차IT연구센터장(전기ㆍ정보공학부 교수)은 “자동차 외관에 장착된 센서는 작아지고 성능은 더욱 높인 것이 ‘스누버2’의 특징”이라며 “AI(인공지능)를 통해 자동차 주변 물체, 자기 위치, 정밀지도 등을 더욱 정확하게 인식하고 다양한 시나리오들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한 게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phko@heraldcorp.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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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박현구 기자] 15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 관악캠퍼스 내 뉴미디어통신연구소에서 서울대 지능형자동차IT연구센터 연구원들이 자율주행차 ‘스누버2’를 공개하고 있다. ‘스누버2’는 지난해 선보인 ‘스누버’와 비교해 초정밀 3차원 지도가 적용되는 등 각종 사양이 업그레이드됐다. 개발자인 서승우 서울대 지능형자동차IT연구센터장(전기ㆍ정보공학부 교수)은 “자동차 외관에 장착된 센서는 작아지고 성능은 더욱 높인 것이 ‘스누버2’의 특징”이라며 “AI(인공지능)를 통해 자동차 주변 물체, 자기 위치, 정밀지도 등을 더욱 정확하게 인식하고 다양한 시나리오들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한 게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phko@heraldcorp.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