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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포토] 모습 드러낸 ‘문고리 권력’
박근혜 대통령의 ‘문고리 권력’으로 불렸던 3인방 중 안봉근(왼쪽 사진) 전 국정홍보비서관과 이재만(오른쪽)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14일 오전 검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들은 지난 6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구속된 정호성(47) 전 제1부속비서관과 함께 청와대 ‘문고리 3인방’으로 불렸다. 박 대통령의 정계 입문 때부터 20여년을 함께 해와 박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혔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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