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가분양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입지, 역세권가치에 따라 달라지는 투자가치, 으뜸은 超역세권
- 대구를 대표하는 메디컬 특화 상가 ‘반월당 센트럴타워’ 주목, 원스톱 진료서비스 실현
- 중구 덕산동 96-15번지 일대, 지하 1층~지상 20층 규모의 랜드마크 상가

상가분양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입지라 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해당지역의 특성과 지리적 여건, 상권 분석, 경쟁과 보완관계를 중요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 한다.

그 예로 병원개원 입지 분석에서는 통계적으로 사람들이 걸어서 다니는 최적거리를 500m라고 보고, 각 500m와 1km 거리를 주진료권과 부진료권으로 구분하곤 한다. 때문에 도심 병원개원 및 상가분양에 있어서 역세권은 가장 중요한 투자 포인트가 된다.

반월당 일대는 대구 시민 누구나 꼽는 대구 최고의 중심상권이다. 반월당역 주변은 물론 쇼핑과 문화의 중심지 동성로 로데오거리가 인접해 있어 단연 최고의 입지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백화점 등 고품격 쇼핑공간과 약전골목, 봉산문화거리, CGV 등 문화공간이 즐비하다.

상가분양에 있어 접근성은 성공의 중요한 요소이며, 이 때문에 덕산빌딩 바로 옆이자 중구 덕산동 96-15번지 일대에 공급예정인 메디컬 복합테마상가 ‘반월당 센트럴타워’가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반월당역에서부터 중앙파출소까지 이어지는, 반월당 인근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반월당역 13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고객 동선에 최적화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 '반월당 센트럴타워' 투시도

‘반월당 센트럴타워’는 메디컬존 특화설계로 각종 의료시설과 다양한 근린 생활시설들도 함께 누릴 수 있어 원스톱 의료서비스가 가능하다. 차별화된 설계와 도심 조망권, 편리한 동선과 탁월한 접근성은 물론 의료서비스에 최적화된 공간구성으로 투자수요 확보에 유리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반월당역 역세권 혜택은 물론 대구 최고의 중심상권을 그대로 누릴 수 있어 투자가치가 높다. 병·의원을 개원하는 분들께도 입지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환자가 찾아올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 원스톱으로 진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MD구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반월당 센트럴타워’는 현재 지하 1층에서 지상 20층 규모로 GT투자개발(주)과 ㈜홍성건설의 지휘 아래 대구 최고의 메디컬 상가 준공을 목표로 사업공정이 순탄하게 진행 중이며, 분양홍보관은 중구 달구벌대로 2118(봉산동 5-1) 에스에이치타워 빌딩 1층(반월당역 7, 8번 출구 앞)에 위치해 있다.

 

최경침 기자 / edwi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