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신뢰의 여행사, 팜투어울산지사

올해도 결혼 성사커플이 30만쌍으로 예상된다. 이들에게 최고의 기쁨은 허니문 해외여행이 아닐까 싶다. 최근에는 하와이, 칸쿤, 유럽, 몰디브 등이 가장 많이 찾는 있는 허니문 지역으로 알려졌다. 근거리뿐만 아니라 원거리 여행지도 선호하는 추세임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신혼여행만을 전문으로 하는 여행사도 도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허니문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여행사로 팜투어가 대표적이다. 창사 14년된 팜투어 는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행복과 신뢰를 파는 여행사이자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다’라는 이념 아래 최고의 호평을 받고 있다.

울산 남구 삼산동에 위치한 팜투어 울산지사는 허니문 전문 여행업체로서 그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높은 퀄리트의 고가 상품을 현지직거래를 통해 저렴하게 공급하려 무던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타사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허니문 및 기업체연수 vip골프투어 가족패키지 기타 등등 울산지역 의 최고여행사가 되려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최근에 헤럴드경제의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이는 끈끈한 네트워크를 갖춘 전문성과 고객감동을 최우선으로 하는 팜투어울산지사의 노력의 결과에서 기인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특히 팜투어 울산지사는 현지 리조트와의 직거래를 통해 현지에서 사고 없고 피드백 빠른 허니문전문여행사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으며 가격 경쟁력과 전세계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신혼부부들만을 위한 타사와의 차별화된 허니문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우리나라의 경제 침체와 더불어 나아가서는 울산지역 경제 침체가 심화되어 여행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는 추세에서 더 나은 여행문화와 울산 지역의 사회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정지성대표는 불우아동 돕기 및 장애인복지참여, 그리고 전반적인 울산지역 발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그에 힘입어 팜투어울산지사는 울산남구청 주최 착한가게 선정 대상이 되어 울산웨딩거리 허니문여행사 착한가게 명칭을 수여 했다.

 

▲정지성 팜투어 울산지사 대표

정지성 팜투어 울산지사 대표는 “토탈여행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이번 시상을 계기로 국내는 물론 국외 항공까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허니문, 기업체연수 및 골프투어, 가족패키지까지 모든 여행분야에 최고의 여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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