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데자르 퐁뇌프’는 샤또 마고의 오너 ‘폴 퐁탈리에’의 마지막 유작과도 같은 와인으로, 폴 퐁탈리에를 필두로 꼬스데스뚜르넬의 오너 부르노 플라츠, 볼랭져 샴페인의 오너 몽골피에와 칠레의 와인메이커 펠리페 솔미냑 4인의 거장이 합작해 탄생시켰다.
레이블은 프랑스 자연주의 여류화가 끌레르 바슬레의 작품을 담아 특별함을 더했다. 또한 2016 한국 소믈리에 대회에서 최연소 여성 챔피언을 달성한 양윤주 소믈리에가 강력 추천해 퀄리티를 보장한다.
‘퐁데자르 퐁뇌프’는 카베르네 소비뇽 단일 품종으로 파워풀하고 강렬한 탄닌이 주는 구조감과 깊이있는 검붉은 과실 풍미의 환상적인 조화를 느낄 수 있다. 인상적인 여운이 오랫동안 입안에 머무는 프리미엄 레드 와인이다. 가격(750ml)은 1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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