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인버터주식회사는 여심을 사로잡는 신제품 ‘SL-1100, PINK’ 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광학설계디자인으로 골고루 비출 수 있는 넒은 배광 곡선 스탠드로써, 기존의 스탠드는 한쪽 면만 비춰서 시력에 무리가 있지만, 신제품모델(SL-1100)은 넓은 배광 곡선으로 시력을 확실하게 보호해 줄뿐만 아니라, LG화학의확산판 눈부심 방지렌즈장작으로 LG이노텍 LED 램프장착한 특징이 있다.

또한 슬림한 디자인으로, 작고 무게가 가벼워 휴대성이 좋고 가방에 넣고 이동하기 편리할 뿐만 아니라, 스탠드를 많이 쓰는 학생들, 악세서리 매장, 네일아트 매장 등 여성들이 많이 찾는 매장에서 인테리어 효과로 사용이 가능하며 화장대에서 조명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형광등 밝기 5배 이상인 5만시간이 넘는 램프수명으로 빛 떨림 이 아예 없어 스탠드아래서 공부하는 학생이나 작업하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이 밖에도 SL-1100, PINK는 낮은 소비전력으로 친화적 LG이노텍 LED스탠드로써 소비전력 5W로 백열램프 대비 90%절감과, 자외선 없는 환경친화적인 스탠드면서 특히 친화적 소재로 만들어서 형광등과 달리 수은 및 방전용 가스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외선(UV)가 전혀 발생되지 않고, 5단계 밝기 조절 기능이 있어서 간단한 방식으로 원하는 조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삼정인버터㈜는 스탠드 전문제조업체로써 1988년 설립되어 탁상용 조명기구인 인버터 스탠드를 최초로 개발하여 인버터스탠드 붐을 일으킨 전문업체로써 설립 이후 까다로운 품질과 디자인을 지니고 있는 제품을 개발, 생산하는 업체로써, 거실등, 주방들, 센터등을 개발하는 업체다.

최경침 기자 / edwi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