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월드 대변인은 남성 2명, 여성 2명이 이날 선더 리버 래피드라는 놀이기구를 타다 사망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정확히 어떻게 사고가 발생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사진=드림월드 페이스북] |
BBC방송에 따르면 선더 리버 래피드는 1986년부터 선보였다. 동그란 보트를 타고 인공적으로 만든 강물을 따라 흘러가는 놀이기구다.
골드코스트에 위치한 드림월드는 50개 넘는 놀이기구를 갖춘 호주 최대 테마파크다.
ss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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