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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패산 터널 총기사건][포토뉴스] 눈물…오열…슬픔에 잠긴 金경위 빈소

[사진=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창호 경위의 빈소. 유가족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오열하고 있다. 김 경위는 지난 19일 밤 서울 강북구 오패산터널 인근에서 사제 총기범이 쏜 총탄에 맞아 숨졌다. 피의자 성병대 씨는 지인인 부동산업자 이모 씨에게 사제 총기를 쏜 뒤 달아나 오패산터널 쪽 수풀 뒤에 숨어있다 자신을 찾던 김경위를 보고 사제 총기를 난사했다. 등 부위 등에 총을 맞은 김 경위는 병원에 옮겨졌지만 같은 날 오후 7시40분쯤 결국 사망했다. 동료 경찰관들은 “평소 성실히 근무하는 경찰이었다”며 “경찰에 대한 애정도 남달랐다. 안타깝다”고 입을 모았다.    박현구기자/phko@heraldcorp.com]

[사진=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창호 경위의 빈소. 유가족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오열하고 있다. 김 경위는 지난 19일 밤 서울 강북구 오패산터널 인근에서 사제 총기범이 쏜 총탄에 맞아 숨졌다. 피의자 성병대 씨는 지인인 부동산업자 이모 씨에게 사제 총기를 쏜 뒤 달아나 오패산터널 쪽 수풀 뒤에 숨어있다 자신을 찾던 김경위를 보고 사제 총기를 난사했다. 등 부위 등에 총을 맞은 김 경위는 병원에 옮겨졌지만 같은 날 오후 7시40분쯤 결국 사망했다. 동료 경찰관들은 “평소 성실히 근무하는 경찰이었다”며 “경찰에 대한 애정도 남달랐다. 안타깝다”고 입을 모았다.    박현구기자/phko@heraldcorp.com]
[사진=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창호 경위의 빈소. 유가족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오열하고 있다. 김 경위는 지난 19일 밤 서울 강북구 오패산터널 인근에서 사제 총기범이 쏜 총탄에 맞아 숨졌다. 피의자 성병대 씨는 지인인 부동산업자 이모 씨에게 사제 총기를 쏜 뒤 달아나 오패산터널 쪽 수풀 뒤에 숨어있다 자신을 찾던 김경위를 보고 사제 총기를 난사했다. 등 부위 등에 총을 맞은 김 경위는 병원에 옮겨졌지만 같은 날 오후 7시40분쯤 결국 사망했다. 동료 경찰관들은 “평소 성실히 근무하는 경찰이었다”며 “경찰에 대한 애정도 남달랐다. 안타깝다”고 입을 모았다.    박현구기자/phko@heraldcorp.com]
[사진=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창호 경위의 빈소. 유가족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오열하고 있다. 김 경위는 지난 19일 밤 서울 강북구 오패산터널 인근에서 사제 총기범이 쏜 총탄에 맞아 숨졌다. 피의자 성병대 씨는 지인인 부동산업자 이모 씨에게 사제 총기를 쏜 뒤 달아나 오패산터널 쪽 수풀 뒤에 숨어있다 자신을 찾던 김경위를 보고 사제 총기를 난사했다. 등 부위 등에 총을 맞은 김 경위는 병원에 옮겨졌지만 같은 날 오후 7시40분쯤 결국 사망했다. 동료 경찰관들은 “평소 성실히 근무하는 경찰이었다”며 “경찰에 대한 애정도 남달랐다. 안타깝다”고 입을 모았다.    박현구기자/ph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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