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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룡 '발라카스'가 깨어난다, 엔씨소프트 11월 2일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19일 온라인 RPG ‘리니지’에 드래곤 ‘발라카스’를 포함한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 오는 11월 2일 실시한다고 예고했다.







11월 2일 공개될 화룡 ‘발라카스’는 ‘리니지’의 배경인 ‘아덴 월드’에 존재하는 네 마리의 드래곤(Dragon) 중 가장 강한 드래곤이다.







인기 무기 ‘드래곤 슬레이어’도 다시 제작할 수 있게 된다. 과거 ‘크레이의 시련(게임 내 퀘스트)’을 통과한 이용자 중 1등에게만 지급하던 ‘드래곤 슬레이어’는 최상급 무기로 재탄생한다.







엔씨소프트는 ‘발라카스’ 업데이트에 앞서 지난 12일부터 세 마리의 드래곤 리뉴얼 업데이트를 진행해 지룡 ‘안타라스’, 수룡 ‘파푸리온’, 풍룡 ‘린드비오르’를 리뉴얼 했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드래곤의 습격’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리니지 이용자는 매주 지정된 사냥터에서 얻은 아이템을 모아 보상(드래곤의 숨결, 신성한 목걸이 등)을 받을 수 있으며, 19일부터 ‘잠에서 깨어난 파푸리온’ 이벤트도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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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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