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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구청은] 22일부터 ‘고물상의 비너스 전’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22일부터 금천생활속창의공작플라자에서 ‘고물상의 비너스 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시될 작품들은 올해 초부터 금천생활속창의공작플라자에서 운영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42명 아이들의 작품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가정이나 마을 주변에 버려진 폐품이나 고물을 직접 수거하고 이를 이용해 잠자리, 매미, 문어 등 대형 조형물과 업싸이클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영상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문규 기자/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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