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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 ‘더 뉴 트랙스’공개…사전 계약 돌입
쉐보레가 17일 ‘더 뉴 트랙스(The New Trax·사진)’를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더 뉴 트랙스는 소형 SUV 시장 글로벌 히트 모델인 트랙스의 내외관 디자인을 새롭게 하고 첨단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을 적용해 재탄생한 모델이다.

더 뉴 트랙스는 디자인에 있어 전면부는 쉐보레의 특유의 듀얼포트 그릴을 계승하는 한편, 후면부는 입체적이고 세련된 아치형이 듀얼 시그니처 LED 테일램프로 꾸몄다. 내부 인테리어도 프리미엄 소재를 대폭 적용해 한층 고급스럽고 아늑한 공간을 연출했다. 또 차체 강성과 안전성을 책임지는 통합형 바디프레임과 전방 충돌 경고, 차선 이탈 경고, 사각 지대 경고, 후측방 경고 시스템 등 프리미엄 예방 안전 사양을 채택했다.


박도제 기자/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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