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메트로는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셀카를 찍어 SNS에 올린 멕시코 여성 프란체스카 피에로스 팔로미노를 소개했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메트로 사이트 캡처 |
사진=메트로 사이트 캡처 |
팔로미노는 논란이 일자 해당 사진을 즉시 삭제했다. 하지만 다른 셀카 사진은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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