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마크와 인터넷사이트 안전마크는 기관의 정보보호 관리, 문서정보 보호 등 정보보호 관련 82개 항목과 인터넷사이트 안전관련 105개 항목을 평가해 이를 인증해주는 제도다.
산림청 김찬회 정보통계담당관은 12일 “앞으로도 국민이 안전하게 산림분야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태 점검을 강화하는 등 정보보호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누리집은 지난달 행자부에서 주관한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에서도 우수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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