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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다 김, CF모델로 활약한 젊은시절 재조명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재미교포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김귀옥ㆍ63)이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되면서 그녀의 화려한 젊은시절이 회자되고 있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린다 김 수영복 몸매’라는 제목의 글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 속 린다 김은 해변 모래사장에 앉아 날씬한 팔과 다리를 드러내며 모델급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KBS1 방송화면 캡처]

실제로 린다 김은 젊은 시절 화장품 광고에 출연하는 등 CF 스타로 활약하기도 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KBS1 방송화면 캡처]

앞서 충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0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린다 김을 구속했다. 린다 김은 올해 6∼9월 서울 강남 한 빌라에서 커피에 필로폰을 타 마시는 수법으로 수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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