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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한 엄마ㆍ아빠 되기 ‘똑똑 건강 클래스’ 개최
-타이레놀, 임산부의 날 맞아 예비 부모 300명 초청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김광호)은 10일 서울 성북구 현대백화점 미아점에서 ‘국민안전처-타이레놀이 함께하는 스마트한 엄마, 아빠 되기, 똑똑 건강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7월 한국존슨앤드존슨과 국민안전처가 체결한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클래스는 타이레놀에서 7년째 이어가고 있는 대표 육아강좌다.

올해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300여명의 예비 부모들을 초청해 하정훈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강의로 ▷태교, 모유 수유 등 엄마들의 산전 관리 ▷예비 부모가 알아야 할 신생아 육아상식 ▷올바른 약 복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하정훈 원장은 “임신 중에도 시기별로 사용할 수 있는 약이 있는데 통증을 참기 힘들 때엔 임산부는 안전한 진통제를 복용할 수 있고 정확한 용법과 용량을 지킨다면 태아와 임신부 모두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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