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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훈 한의학 박사의 한방칼럼] 잘못된 식사습관이 요통을 만든다

  • 기사입력 2016-10-0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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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체인구의 80% 정도가 한평생 한 번 이상은 요통을 경험을 하고 급성 요통환자를 포함한 대다수 요통은 감기처럼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고도 4주 이내에 회복한다고 한다.

하지만 요통은 재발하는 경우가 많고 재발할 때마다 더 안좋은 상태로 재발한다.
항상 환자들과 상담을 하지만 관절증상은 치료를 잘해 증상 호전시키는 것이 핵심이 아니다. 재발이 최대한 오지 않도록 조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다.

항상 요통의 원인들로 회자되는 것들은 어느 누구나 조금만 공부해보면 안다. 나쁜자세와 과도한 컴퓨터ㆍ스마트폰 사용, 운동부족으로 인한 근력 약화 등등 일 것이다.

한의학의 바이블 동의보감에서는 요통의 원인을 10종으로 분류하고 각각 원인 증상에 맞춰 치료를 하고 있다.

저자는 한의대를 졸업하고 요통전문한방병원 시절을 거쳐 현재까지 척추디스크질환을 중심으로 진료를 해오고 있다. 그동안 많은 환자를 진료하다보니 요통은 생활습관병이라는 것이다.

모든 질병 또한 마찬가지겠지만 흔히 접하게 되는 요통의 원인으로 음식습관 문제가 크다.

특히 여성 요통환자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데, 규칙적이지 못하고 과식하고, 굶었다 한 번에 많이 먹고 늦게 야식하는 습관,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풀러버리는 경향 등 이같은 습관들이 위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고 식적(食積), 즉 음식적체증상으로 허리에 악영향을 주게 되고 하복부 장기에 영향을 주게 돼 만성하체질환을 유발하게 된다.

항상 몸이 피곤하고 아침에 일어날 때 얼굴과 손이 붓고 허리를 숙이면 특히 요통이 심해지는 경우 음식섭취 습관문제로 요통이 유발되지 않는가 의심해봐야 한다.

비만과 요통관계 통계에서도 비만인 사람이 날씬한 사람보다 요통 발생 확률이 15% 높게 나타나고 특히 복부에 살이 찌면 중심이 앞으로 쏠리기 때문에 체중이 1kg 증가할 때마다 허리가 받치는 하중은 5kg 가량 늘어난다고 한다.

우리나라 요통치료는 항상 디스크가 있느냐 없느냐 이 부분이 먼저 얘기가 된다.

하지만 왜 디스크 쪽이 문제가 돼서 나왔을까에 대해 중점을 두지 않는다. 항상 병의 원인을 치료를 하게 되면 다른 여러 증상도 수월하게 치료되고 재발도 잘 되질 않는다.

식습관 문제로 인한 요통일 경우 위장 치료와 식습관 개선만으로도 요통을 해결할 수 있다.

이창훈 참바른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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