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올해부터 ‘꿈의 여행’을 콘셉트로 최고급 여행 경품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캐나다 오로라 관광, 4월 몰디브 리조트 숙박권, 6월 중국 계림 리조트 숙박권에 이어, 이번 가을 정기세일에는 하와이 여행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9일부터 10월 16일까지 갤러리아백화점 전 지점에서 당일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19일에는 추첨을 통해 하와이 오하우&라나이 5박 7일 2인 여행권을 증정한다,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오는 10월9일까지 이스트 1층과 지하 1층에서 “2016 갤러리아 워치페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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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29일부터 10월 16일까지 18일간 가을 시즌 쇼핑을 위한 핫세일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갤러리아 백화점 제공] |
예거르쿨트르, 바쉐론 콘스탄틴, 불가리, IWC, 파텍필립 등 12개의 명품 하이워치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여 풍성한 볼거리 제공과 함께 구매 시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워치페어 기간 중 예거르쿨트르에서는 웨딩워치 구매 시 페어워치 박스와 구매금액별 기프트를 증정하며, 불가리는 구매 고객에게 불가리 향수 및 실버 장식품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이스트 광장에서는 10월 1일(토)부터 16일(일)까지 “바쉐론 콘스탄틴X스티브 맥커리” 사진 전시회를 진행한다. 바쉐론 콘스탄틴의 오버시즈 컬렉션 런칭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회로, 스티브 맥커리 특유의 감각적인 사진을 만날 수 있다.
세일기간 중 갤러리아백화점 전 지점(명품관 제외)에서는 가을 시즌 패션 아이템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29일부터 10월 6일까지 갤러리아백화점에 방믄하면 총 95개 브랜드가 참여, 패션, 구두, 슈즈, 아웃도어를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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