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뱅크에서는 유안타증권의 특허받은 인공지능 주식투자시스템 ‘티레이더’에 기반한 콘텐츠도 제공된다. 이용 고객은 기존 모바일뱅크와는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썸뱅크를 통해 유안타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100만원 이상 주식거래를 하는 모든 신규고객에게는 롯데 엘포인트(L.POINT) 5000포인트(1포인트=1원)가 제공된다. 해당 포인트는 기존 은행 상품거래 실적에 따라 적립받는 L.POINT에 더해 롯데그룹 온ㆍ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유안타증권은 또 이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11월30일까지 ‘썸뱅크와 썸타는 가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중 주식거래 금액에 따라 L.POINT를 최대 3만포인트까지 적립해 주며, 1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겐 삼성 프리미엄 스마트워치를 증정한다.
황재훈 유안타증권 스마트채널팀장은 “오늘날 금융업은 해당 업종이 지닌 고유의 비즈니스 모델만으로는 지속적인 성장을 보장받기 어렵다”며 “증권-은행-유통을 아우르는 융복합 제휴 서비스를 시작으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썸뱅크에서 유안타증권 계좌를 개설하려면 썸뱅크 증권 메뉴 내 증권 계좌개설을 클릭한 후 관련 절차를 따르면 된다.
계좌개설 후 주식투자 상담 및 이벤트 관련 문의는 유안타증권 스마트상담센터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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