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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씨프로젝트, 연예인 봉사단체 따사모와 물티슈 기부
[헤럴드경제] 유아용품 전문 기업 ㈜아이씨프로젝트가 연예인 자선단체 ‘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의 정기 봉사 활동에 동참해 물티슈를 지원했다.

안재욱, 소유진, 김정은, 차태현, 가희, 간미연, 박진희 등 따사모 회원들과 ㈜아이씨프로젝트는 지난 19일 중증뇌병변 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영락애니아의 집을 방문, 프리미엄 브랜드인 베슈 이너프 물티슈를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베슈 이너프 물티슈는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인 KTR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실시한 경구독성 테스트를 완료하고 피부임상기관 더마프로에서 실시하는 피부자극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특히 최근 일부 업체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CMIT, MIT 성분을 완전히 배제시킨 안전한 물티슈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아이씨프로젝트 관계자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만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손길이 필요한 많은 아이들과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 ㈜아이씨프로젝트]

한편 유아용품 전문기업 ㈜아이씨프로젝트가 지난해 런칭한 베슈 기저귀 라인은 ‘기빙 핸즈, 손길 프로젝트’를 통해 소외 계층 지원 사업 및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등 다양한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어 이번 시즌 새롭게 출범시킨 베슈 이너프 물티슈 역시 지속적인 나눔, 기부 활동과 사회 환원 사업을 연계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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