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이는 수분 미백크림 2종은 바이오더마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아쿠아지니움 특허 성분을 적용해 피부 본연의 수분력을 강화시킨다.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비타민 E 성분과 각질을 관리해 주는 살리실산(BHA) 성분이 추가로 함유돼 매끄럽고 환한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피부 각질층 구조 형태인 라멜라 구조를 모방한 바이오더마의 라멜라 구조 모방체가 주요 활성 성분을 피부 속까지 빈틈없이 침투시켜 더욱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드라비오 젤 크림(40ml, 2만8000원)은 촉촉한 젤 텍스처가 바르자마자 끈적임 없이 스며들어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함과 동시에 환절기 예민하고 건조해진 피부의 수분 레벨을 업그레이드 시킨다. 젤 크림보다 더욱 크리미한 제형의 하이드라비오 크림(50ml, 3만원)은 고밀도 실크 텍스처로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 안아 피부 속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꽉 잠근다. 특히, 나이트 케어용으로 활용하면 밤 사이 피부 속 깊숙이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로 가꿔준다.
바이오더마 마케팅 담당자는 “환절기에는 대기가 건조해 피부 속 수분 함량이 낮아지기 때문에 피부가 쉽게 거칠고 칙칙해진다”며 “바이오더마 하이드라비오 젤 크림과 크림으로 피부 속부터 수분을 탄탄하게 채워 맑고 촉촉한 피부로 가꾸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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