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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다해ㆍ세븐, 열애설 인정… “동갑내기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공식입장)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7일 오후 이다해의 소속사 JS픽쳐스와 세븐 소속사 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자료를 통해 앞서 보도된 두 사람의 열애설에 입장을 발표했다.

두 소속사는 “이다해씨와 세븐씨는 동갑내기 친구사이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며 “이다해와 세븐의 만남을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진=OSEN 제공]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이다해와 세븐의 열애 사실을 보도한 바 있다.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이 절친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7개월째 열애 중이라며 두차례해외여행도 함께 했다고 전했다.

이다해는 중국에서 드라마 ‘나의 여신 나의 어머니’를 촬영 중이며, 세븐은 현재 10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leun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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