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인천공항 삼익면세점, 추석 출국객 대상 사은행사 진행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삼익악기가 지난해 인천공항 출국장(27ㆍ28 게이트 맞은편)에 문을 연 삼익면세점이 개장 10개월을 맞이해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삼익면세점는 한국 추석연휴(9월 9일~18일) 및 중국 중추절(9월 15~17일) 연휴 기간에 ‘골든 홀리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삼익면세점은 “이번 추석연휴에는 출국객 및 중국관광객 등으로 인해 인천공항 이용객이 최대치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국 관광객을 상대로 일일 깜짝 브랜드별 품목별 반짝 할인 및 삼익면세점 공항점 쇼핑객에게 스팟성으로 진행되는 증정 행사를 병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삼익면세점은 “삼익면세점은 인천공항 유일의 ‘24시간 오픈 면세점’이란 캐치프레이즈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다”며 “근래 시내면세점, 인터넷 면세점의 할인혜택과 비교되지 않을 만큼의 대폭적이고 풍성한 세일을 준비했으며, 쇼핑의 편리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드리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익악기 면세점은 해외ㆍ국내의 44개의 명품 화장품 및 향수 브랜드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123@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