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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갤러리]
도로시 살롱의 9월 기획전 ‘네번째 풍경 The 4th Scene’은 이런 질문을 안고 시작한다. ‘같은 시기에 같은 지역에서 함께 공부한 작가들의 작업에는 어떤 공통점이 보일까.’ 


중국 베이징 중앙미술학원 대학원에서 만난 김소연, 배지은, 이한정, 조세랑 등 젊은 네 작가가 수묵화, 전각, 수인판화 등 동양 전통의 기법에 자신만의 색채와 감각을 더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통적 가치와 현대미술이 어떻게 절묘하게 어우러지고 빛을 발하는지 감상할 수 있다. 6일부터 2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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