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전 대표는 3일(현지시간) “이번 총선을 통해서 삼당 정립 체제를 만든 유권자들이 굉장히 만족해 하시는 걸로 저는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가전전시회(IFA) 2016’에서 삼성전자의 전시관을 찾은 안 전 대표는 “여러 가지 조선업의 구조조정이라든지 이런 거 때문에 (추경 통과가) 굉장히 필요했는데 시기를 놓치면 많은 사람들이 힘들 수 있는 상황을 해결을 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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