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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역난방공사 김경원 사장, 추석앞두고 안전경영 ‘올인’
[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 김경원 사장<사진>이 “추석을 앞두고 안전 사고에 대비한 24시간 신속복구체계를 점검하고, 안정적인 지역난방 열공급시설 운영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앞서 김 사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난달 31일 대구 집단에너지시설을 시작으로 지방 운영지사 특별 점검에 나섰다.

김 사장은 근무기강 확립과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한 경영진 특별지도점검을 강도높게 실시했다.

그는 CEO의 확고한 ‘안전경영’도 강조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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