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롯데백화점 구리점 7층에 입점했다.

롯데백화점 구리점에는 최고급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라오’, 바디프랜드의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한 ‘팬텀’, 여왕의 품격을 담은 ‘레지나’ 등 다양한 안마의자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바디프랜드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마블과의 콜라보레이션 안마의자 ‘허그체어’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안마의자 외에도 이태리산 100%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라클라우드’도 전시돼 있다.

롯데백화점 구리점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푸짐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내달 30일까지 롯데백화점 구리점에서 안마의자 구매 고객에게는 이태리산 천연 라텍스 ‘라클라우드’ 베개 2개를 포함 특별한 혜택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구리점 생활가전팀 이규삼 팀장은 “현대인의 최대 관심사가 건강인만큼 안마의자를 찾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안마의자 대표 브랜드 바디프랜드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웰빙 트렌드의 확산에 따라 매출 고신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바디프랜드 김철우 매니저는 “바디프랜드의 최고급 사양 안마의자 ‘파라오’를 비롯해 세계 최초 마블 콜라보레이션 안마의자 ‘허그체어’까지 모두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매장이다”라며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사은품이 준비돼 있으니 언제든 방문하여 바디프랜드의 건강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경침 기자 / edwi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