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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살 박미선, 점점 날씬해지는 몸매
[헤럴드경제]박미선의 ‘반백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멋진 몸매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개그우먼 박미선의 인스타그램에는 운동으로 다져진 멋진 몸매를 공개한 사진들이 자주 올라온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웬만한 20대 여성도 갖기 힘든 잘록한 ‘개미’ 허리를 자랑한다. 단순히 늘씬한 몸매를 넘어서 운동으로만 다질 수 있는 근육질 몸매인 것.

박미선은 “인생의 버킷리스트 운동하기! 얼굴이 늙어보여도 좋다”라며 “얼마나 갈진 모르겠지만 건강을 위해 꾸준히 운동 결심!”이라고 말했다.

실제 박미선은 헬스장에서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몸매를 다지고 있다. 

박미선은 최근 부산 ‘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서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는 등 제2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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