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제공=CJ프레시웨이 푸드스타일리스트 이문희, 정지원 셰프]
<재료> 브로콜리 10g, 두부 15g, 양파 5g, 계란 5g, 소금 2g
<만드는 법>
① 브로콜리, 양파는 잘게 다져주고, 두부는 으깨어 물기를 뺀다.
② ①에 계란, 소금, 후추로 간을 하여 반죽한다.
③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앞뒤가 노릇하게 지지듯 구워 마무리한다.
*셰프의 팁!
브로콜리는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금을 조금 넣은 물에 살짝 데쳐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또 브로콜리의 줄기 부분에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함께 다져 반죽한다.
▶밥 도둑 메뉴 ‘브로콜리 오이고추 된장무침’
<재료>브로콜리 15g, 마늘 2g, 된장 10g, 마요네즈 15g, 올리고당 5g, 오이고추 20g, 고춧가루 1g, 양파 15g, 대파 1g, 참기름 3ml
<만드는 법>
① 브로콜리, 오이고추, 마늘, 양파, 대파를 깨끗이 세척한다.
② 브로콜리는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충분히 뺀다.
③ 오이고추는 한입 크기로 썰어 준비하고 양파는 사방 2cm 크기로, 대파는 얇게 썬다.
④ 볼에 브로콜리, 양파, 대파, 된장, 고춧가루, 마늘, 참기름을 넣고 잘 섞는다.
⑤ 준비된 그릇에 담아 완성한다.
*셰프의 팁!
기호에 따라 초고추장과 해물을 넣어 샐러드 느낌으로 만들어도 좋다.
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