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토익이 28일 토익시험 전 최종 마무리 학습을 원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학습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토익 적중 예상특강’은 매월 강소영, 전미정, 전신홍, 조성재 등 해커스 스타강사진이 직접 고득점 노하우를 전하는 무료 신토익 인강이다. 최신 시험 경향과 신토익 유형을 분석해 적중률을 한층 높였을 뿐만 아니라 해설까지 들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난이도는 실제 시험과 비슷하게 책정하고 입문부터 실전까지 다양하게 준비해 효율성을 높였다.

해당 강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모의토익’도 준비돼 있다. 모의토익은 해커스 스타강사진이 직접 출제한 토익 예상문제들로 구성됐다. 응시 후에는 자신의 점수와 순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까지 보완할 수 있어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해커스토익에서는 ▲매일 실전 LC/RC 풀기 ▲매일 LC 받아쓰기 ▲해커스 토익 보카 TEST 등 신토익 공부를 위한 데일리 무료 학습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8월 28일 토익시험 직후에는 응시자들이 빠르게 자신의 토익점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신토익 바로 채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통상 20일 가까이 소요되는 성적 발표일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시험 직후 자신의 토익점수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최경침 기자 / edwi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