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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배구 뒤늦은 회식, 강남 중식당 ‘화기애애’
[헤럴드경제] 회식 논란이 있었던 2016 리우 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이 25일 저녁 서울 강남의 한 중식당에서 식사자리를 가졌다.

이날 회식 자리에는 서병문 배구협회 신임 회장과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대표팀의 상견례가 이뤄졌다. 회식 자리는 두 시간여 만에 끝났다. 서 회장은 “앞으로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분위기는 화기애애 했다는 게 선수들의 설명이다.

음식도 불도장 등이었다. 불도장은 30여 가지의 재료로 만든 중국 고급 보양식이다.

분위기는 화기애애 했다는 게 선수들의 설명이다. 여자배구 대표팀은

앞서 배구협회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후 김치찌개 회식과 리우 올림픽 지원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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