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 크래커’는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또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 치즈’는 크래커 사이에 치즈 크림이 더해져 치즈의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리츠는 커피와 함께 먹으면 가벼운 디저트로, 크래커 위에 크림치즈와 과일 등을 얹으면 훌륭한 핑거푸드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동서식품 김홍주 마케팅 매니저는 “리츠는 1935년 처음 출시된 뒤 80년이 넘는 기간동안 전세계가 사랑해온 오리지날 크래커”라며 “바삭한 리츠 크래커가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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