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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이동하, 파격 엉덩이 노출 재연 “바지 무릎까지 내렸다”
[헤럴드경제] ‘라디오스타’ 이동하가 입담을 과시하며 예능계 샛별로 떠올랐다.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끝까지 살아남아라, 홍보행’ 특집으로 꾸며져 김수로, 김민종, 이한위, 이동하, 오마이걸 유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동하는 뮤지컬 ‘그리스’ 출연 당시 노출 사연에 대해 언급했다. 이동하는 “관객들은 멀어서 진짜 엉덩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열정이 넘쳐서 저도 모르게 바지를 무릎까지 내렸다. 밑에 배우들은 다 봤다”라고 노출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동하는 대화 도중 자리에서 일어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농염한듯 아찔한 뒷태를 공개하면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규현은 “왜 인기가 많으신지 알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동하는 자신의 이탈리아 출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동하는“예술을 전공한 부모님이 이탈리아 유학을 떠나 저를 낳았다”고 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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