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르노삼성은 24일 김태균 사진작가와 협업한 예술작품인 ‘QM3 칸느블루 in to the BLUE’를 온라인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바다의 파란 색채와 QM3 칸느블루 컬러의 조화를 예술적 관점에서 그리움, 청량함, 편안함, 희망 등 4가지 감성으로 풀어냈다.

QM3 칸느블루는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느’의 바다를 연상시키는 색상을 입힌 스페셜 에디션이다. 르노삼성은 이번 여름에 이 차량 500대를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하고 있다. 

‘QM3 칸느블루 in to the BLUE’는 르노삼성 페이스북(http://facebook.com/renaultsamsungM)과 인스타그램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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