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포토뉴스]갤노트7, 홍채인식의 비밀은?

삼성전자가 19일 출시한 갤럭시노트7이 전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홍채인식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김형석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멀티미디어 개발그룹 상무는 23일 서울 태평로본관에서 홍채인식 설명회를 갖고, “사람마다 270여개 고유한 식별패턴을 지니고 있어 다른 사람과 홍채가 같은 확률은 10억분의 1정도”라고 말했다. 40개 정도 식별패턴을 가진 지문보다 정확도가 월등하다고 밝혔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삼성전자가 19일 출시한 갤럭시노트7이 전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홍채인식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김형석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멀티미디어 개발그룹 상무는 23일 서울 태평로본관에서 홍채인식 설명회를 갖고, “사람마다 270여개 고유한 식별패턴을 지니고 있어 다른 사람과 홍채가 같은 확률은 10억분의 1정도”라고 말했다. 40개 정도 식별패턴을 가진 지문보다 정확도가 월등하다고 밝혔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삼성전자가 19일 출시한 갤럭시노트7이 전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홍채인식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김형석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멀티미디어 개발그룹 상무는 23일 서울 태평로본관에서 홍채인식 설명회를 갖고, “사람마다 270여개 고유한 식별패턴을 지니고 있어 다른 사람과 홍채가 같은 확률은 10억분의 1정도”라고 말했다. 40개 정도 식별패턴을 가진 지문보다 정확도가 월등하다고 밝혔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