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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사미아, 리빙특성매장 ‘수지점’ 새로 열어
까사미아(대표 이현구)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수지점<사진>을 새로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까사미아 수지점은 연면적 880㎡로 지상 1층부터 2층까지 총 2개층으로 구성됐다.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및 분당선 죽전역이 인근에 있다. 수지구 외에도 인근 광교신도시, 수원시 영통구, 성남시 분당구 등의 수요를 반영해 리빙룸 코너를 강화한 리빙특성화 매장으로 꾸며진 게 특징이다. 

원목가구와 식물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리빙룸 코너에는 ‘헤링본’, ‘스테이’ AV장, 식탁, 티테이블 등과 ‘엘파소’, ‘헤이그’ 소파 등 인기 품목을 전시 중. 또 모션 베드 ‘플렉시’ 시리즈가 전시돼 있어 직접 누워본 후 체험해볼 수 있으며, ‘스마트 상담코너’도 마련돼 있다.

까사미아는 이번 수지점 신규 출점을 기념해 생활소품을 9900원 파격가로 판매하는 행사 등을 한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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