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성복역과 쇼핑몰이 이어진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지상 7층~22층, 전용면적 30~84㎡, 총 375실 규모로 지어진다.
주택형별로 ▷30㎡(원룸) 240실 ▷69㎡(투룸) 60실 ▷84㎡(쓰리룸) 75실 등이다.
이 오피스텔은 지난해 11월 평균 10.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모두 팔린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아파트(2356가구)의 후속물량이다.
오피스텔과 아파트를 합해 2731가구다. 롯데마트와 롯데시네마, 쇼핑몰이 단지 안에 들어선다. 지난 1월 개통한 성복역이 쇼핑몰과 직접 연결된다.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강남역까지 환승없이 20분대(8개역)에 도달 가능하다.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주변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판교테크노밸리, 광교법조타운, 삼성디지털시티, CJ R&D센터, 두산기술연구소 등 주변 배후 수요가 두텁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1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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