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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우올림픽]게이틀린, 육상 남자 200m 1R 조 1위
[헤럴드경제]게이틀린이 육상 남자 200m 1라운드를 여유있게 통과했다.

1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2016 리우올림픽 남자 200m 예선전에서 게이틀린이 20초 43의 기록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게이틀린은 초반부터 치고 나가기 시작했고, 막판에 여유롭게 전광판을 보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탈리아의 마테오 갈반과 바베이도스의 라몬 기튼스가 20.58초로 같은 기록을 세웠지만 1000분의 1초 단위로 갈반이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우사인 볼트는 9조에서 200m 예선전을 치른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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