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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우올림픽]안병훈, 3R 공동 14위 “내일 6~7타 줄이겠다”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안병훈(25·CJ)이 리우올림픽 골프 3라운드에서 공동 14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파71)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골프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3개를 묶어 1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3언더파 210타를 기록했다.
리우=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안병훈은 단독선두 저스틴 로즈(영국, 12언더파 201타)에 9타 뒤진 공동 14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안병훈과 리키 파울러(미국), 대니 윌렛(영국)이 어깨를 나란히 했다.

안병훈은 메달권인 3위 마커스 프레이저(호주)에는 6타 뒤져 있다.

안병훈은 메달 가능성에 대해 “내일 6∼7언더파를 쳐야 하는데 잘 맞으면 될 수 있다”며 “3위와 차이가 나는 편이기 때문에 좀 더 공격적으로 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왕정훈(21)은 이날 6타를 잃고 6오버파 219타로 공동 51위로 밀려났고 디오프 챔피언 헨릭 스텐손(스웨덴)은 11언더파 202타로 선두 로즈에 1타 차 단독 2위에 올랐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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