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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클랜드대학 안호석 교수…세계인명사전에 연속 등재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 전기컴퓨터공학부의 안호석(36·사진)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인명사전에 등재된다.

오클랜드대학 측은 인간과 로봇 상호작용 전문가인 안 교수가 로봇의 감성 행동모델 개발 등 로봇 연구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IBC가 발간하는 ‘21세기 탁월한 지식인 2000’ 2017년 판에 등재된다고 9일 밝혔다.

안 교수는 이미 마르퀴스 후즈 후 2016년 판에 등재된 바 있다.

이윤미 기자/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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