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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우올림픽] 금메달 19개 수영황제 펠프스도 ‘부항’ 애용자
[헤럴드경제]통산 19번째 금메달을 목에 건 명실상부한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 경기 내내 그의 어깨와 등에 가득한 부항 자국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펠프스는 한국 시간으로 8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계영 400m 부문에서 3분 09초 9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AP는 펠프스의 부항 자국을 ‘운동선수들의 근육 회복에 도움이 되는 치료 기술’이라고 소개했다.

펠프스는 정기적으로 ‘부항 테라피’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우데자네이루=박해묵 기자]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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