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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우올림픽] 기보배-장혜진-최미선, 양궁 개인전 일정은?
[헤럴드경제] 여자 단체 양궁에서 금빛 화살을 쏜 기보배(28), 장혜진(29), 최미선(20)에 개인전 메달에 도전한다.

예선전이라 볼 수 있는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세 선수는 나란히 1~3위를 독식했다.

9일부터 열리게 될 여자양궁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663점으로 3위에 오른 기보배는 9일 케냐의 세자나 안와르와 64강 경기를 한다.

666점으로 2위에 장혜진은 10일 카롤리네 루시타니아 타타푸(통가)와 경기를 벌이고, 669점의 1위 최미선은 예시카 카밀로 곤잘레스(도미니카공화국)과 11일 경기를 앞두고 있다.

세 태극궁사들이 랭킹라운드에서 1, 2, 3위를 휩쓸면서 4강까지는 집안싸움이 벌어지지 않을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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