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왼쪽)이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를 방문해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고동진 사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6일(현지시간)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를 방문해 ‘소셜 갤럭시(Social Galaxy)’를 체험하고 있다. 소셜 갤럭시는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 태블릿, 모니터 등 스크린이 천장과 벽에 도배되듯 설치된 공간이다. 방문객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을 소셜 갤럭시와 연동하면, 이미지와 코멘트 등이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동시 다발적으로 나타난다. 바닥 등이 거울로 돼 있어 마치 360도 터널에 들어온 느낌을 준다. |
권도경기자/ k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