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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우올림픽 수놓은 갤 S7엣지 올림픽 에디션
[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 2016 리우 올림픽 개막식에서 전세계 올림픽 선수들이 ‘갤럭시 S7엣지 올림픽 에디션’으로 개막식을 생생하게 촬영했다고 7일 밝혔다.

2016 리우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사인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력해 약 1만 2,500대의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을 참가 선수 전원에게 전달했다.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은 오륜기의 다섯 가지 색상을 기기에 적용했으며, 2016 리우 올림픽 테마 배경 화면 등이 적용됐다.

앞서 삼성전자는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때 ‘갤럭시노트3’ 기념 제품을 3000여명 선수단 전원에 지급한 바 있다.

k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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