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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중기센터 G-FAIR 상해 8136만 달러 상담실적
[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개최한 ‘2016 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 상해’를 통해 총 6041건의 상담과 8136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중국 상해 신국제전람중심(SNIEC)에서 개최된 ‘2016 G-FAIR 상해’에는 중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생활소비재, 화장품, 주방용품 등으로 무장한 도내 중소기업 60개사가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올해도 변함없이 인기행진을 달리고 있는 한류문화와 경기도 중소기업의 우수상품이 만나 행사기간 내내 중국 바이어와 상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중국 상해 인근 바이어 2076명이 전시장을 찾았고, 2만명이 넘는 참관객이 찾았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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